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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충청북도 품질경진대회 단양공장 ‘울타리’, ‘파워’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등록일 :
2023.06.13
조회수 :
286
“시멘트”

‘2023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단양공장 생산팀 ‘울타리’ 분임조와 기계팀 ‘파워’ 분임조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안전품질’ 부문에 참가한 울타리 분임조는 ‘시멘트 소성공정 개선으로 위험도 감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상생협력’ 부문에 참가한 파워 분임조는 ‘연료공급공정 이송설비 개선으로 투입중단시간 감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남 순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품질경영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사업장별로 품질 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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